작성일 24-12-17 22:31
겨울이 느껴지는 서귀포 이중섭거리 - 동백을 만나다
이중섭거리는 서귀포에서 유명하죠
매일올레시장과 가까워서 장도 보고~이중섭거리도 보고~
너무 춥지 않은 날이라 살짝 걸어봤어요.
돌담은 참 이쁘지 않나요
돌담과 넝쿨이 만나면 전 그렇게 이쁘더라구요!
여전히 유니크한 굿즈들도 많이 파는 이중섭거리
그런데 요즘,
제주 안오시고 다들 어디로 여행을 가는걸까요
제주는 너무 조용하네요 ㅠ.ㅠ
이중섭생가도 살짝 들려봅니다.
그곳에서 활짝핀 동백과 마주했어요.
제주는 이제 동백의 계절이 시작이 되고 있습니다.
여러분~
제주를 잊지말아주세요.
새콤달콤 귤도 드시면서 알록한 동백을 볼수 있는 제주여행을 다시 계획해주세요^^
언제나 제주여행은 저희 원블과 함께하는것도 잊지마세요~
그럼 전이만
춍춍춍
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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