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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지만 한라산이나 중산간이 아니고서야
쌓여있는 눈을 볼 일이 드문 제주.
코로나로 설연휴에도 못내려온 친구들과의 대화에서
연휴에 서울에는 눈이 많이 내렸다던데 그 즈음 제주에도 또 한번 눈 소식이 있었더랬죠.
사실 눈 오면 길이 질퍽해지고 운전하기도, 걷기도 힘들어 나이가 들면서 눈이 반갑지 않았는데
눈구경이 힘든 제주에 살다보니 한번쯤 쌓여도 좋지 않나? 하는 마음이 들더라구요.
역시 이번 눈도 시내에는 쌓이지 않고 바람에 날리던 눈이었어요.
단, 한라산 1100고지, 중산간도로 등에는 눈이 쌓였다고 하네요!
잠시나마 1100고지 눈 풍경에 눈이 다 시원해집니다 :)
(바라보는 눈이나 비는 언제나 반가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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