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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치가 맛있는 제주도 차귀도
오랜만에 차귀도 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차귀도 가면 꼭 사오는 먹거리가 있어요^^ 여러분께 소개를 해야지 했는데 벌써 3월이 되어있네요.
시간아 이렇게 빠르기 있긔없긔
^^;;
차귀도는 배낚시로도 유명한 곳이라 일년에 몇번은 방문을 합니다.
가면 건어물 좋아하는 제가 그냥 오지 않고 항상 사오는 먹거리는 바로 준치입니다.
썪어도 준치라는 말이 있어요
준치는 오징어를 덜 말린건데 살이 통통 부드럽고 쫄깃해서 넘나 맛있어요.
매번 가면 사는곳이 바로 복자네인데 사장님은 저를 모르세요.
자리에 안계시다 싶으면 뒷쪽 준치 말리는 곳을 가면 항상 널고 계시더라구요.
복자네할머니냐고는 여쭙고 준치를 사러옵니다.
제주에서는 삼춘이라고 해야 한다는데 아직도 삼춘이라는 단어는 입에 붙지 않아요
여자분한테 어찌 삼춘이라 부를수 있을까요.
나름 오랜단골임을 말했더니 서비스로 쥐포도 한마리 구워주시네요.
동네 친구들한테도 물어 오늘은 준치셔틀을 자처한 날이였습니다.
마요네즈 이~~~빠이가 제 취향입니다.
오히려 맥주를 먹을땐 마른안주를 잘 먹지 않아요.
그냥 간식으로 먹는게 전 맛있더라구요
차귀도 한번 들리시면 이번에 따끈따끈하게 오픈한 신상 선물샵
카멜리아문 차귀도점이 있습니다.
지금 체험단 캠페인도 진행중이니
준치도 먹고 선물도 사고^^
원블의 캠페인도 한번 쭈욱~둘러봐 주세요~
그럼 전이만
춍춍춍
훗훗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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